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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급성 장염

by 휴버트 2023. 2. 12.

[원인]
대부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인한 감염성 장염입니다. 가장 많은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 유아의 장염의 원인이 되는 로타바이러스 등이 있어,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매 조개(굴 등), 생에, 생고기 등에 존재하고 직접 오염된 식품을 입으로 하는 경우와 조리인 의 손에 붙은 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을 입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균에는 O-157 등의 병원성 대장균(쇠고기 등), 포도상구균(주먹밥 등), 캄필로박터(돼지고기 등), 살모넬라균(알 등), 장염 비브리오(굴, 어패류 등) 등이 있어, 여름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전부터 모르곤 돈에 의한 식중독으로 유명해진 보툴리눔 균 등이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오염된 식품을 직접 먹는 경우와 조리임을 통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해외여행, 특히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으로의 도항 시, 오염된 음식이나 생수의 섭취에 의해 감염하는 콜레라균, 이질균, 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 등이 있습니다.
 비감염성 장염은 약물, 특히 항균제 복용, 조개류, 버섯류, 산채 등의 독소로 인해 발생합니다.

[증상]
 주요 증상은 설사, 복통, 구토입니다.

■설사 
 성상에 의해 장의 어디가 뿜어져 있는지를 추측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죽상에서 물과 같은 소화 불량의 대변에 소량의 점액이 섞여 있는 경우는 소장의 병변, 대량의 점액이 대변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을 때는 대장의 병변을 의심합니다. 이러한 증상 외에도 피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영유아에서 일어나는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설사는 백사라고도 불리며, 백색 대변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현재는 적어졌습니다만, 이질에서는, 피가 섞인 설사 편이, 콜레라에서는, 쌀의 토기 즙 님의 물양 편이 나옵니다. 병원성 대장균 O-157에 의한 장염에서도 피가 엉긴 설사 변이 나올 수 있으며, 며칠 후에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라는 급성 신장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급성 장염의 설사 횟수는 1일 2~3회부터 때로는 10회 이상이 되는 일이 있어, 변에는 특유의 악취가 있습니다.

■복통
 부위에 의해서도 어디가 나오는가를 추측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배꼽을 중심으로 아플 때는 소장, 배의 주변부가 아플 때는 대장의 병변이 의심됩니다. 복통이 강해지거나 부드러움을 몇 분마다 반복하는 경우와 둔통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부드럽지만, 그때까지 통증이 있던 곳을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 구토
 메스꺼움, 구토, 발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구토물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만지면 2차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오염된 옷 등을 세제로 씻는 것만으로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구토물의 정리나 오염된 옷을 세탁하는 경우에는, 고무장갑을 착용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포함한 염소계의 표백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탈수되어 입이 바뀌거나 피부가 까다로워지거나 소변의 양이 줄어 색이 진해집니다. 영유아에서는 건강이 사라집니다. 건강이 없어지자마자 의사의 진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탈수 대책, 식이요법, 약물요법을 합니다. 몇 번의 설사로 가라앉는 등 일시적인 증상으로 경쾌한 경우는 탈수 대책, 식이요법을 하고 집에서 곁들임을 볼 수 있습니다만, 증상이 강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 대우를 취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는 갑자기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이 없어지면 즉시 의사의 진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수 대책
 탈수 대책으로서, 염분・당분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는 경구 보수액이 적합합니다. 시판의 것이어도 괜찮습니다만, 자작하는 경우는, 온수 식혀 1리터에 대해, 설탕 40g, 소금 3g을 섞습니다. 약간 염분이 많고 당분이 적기 때문에 마시기가 어렵다고 느끼면 소량의 과즙을 섞으면 마시기 쉬워집니다.
 그 밖에, 탕 차게나 수프, 된장국의 상철액을 소량씩 세세하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사이다, 콜라 등의 탄산 음료류, 커피, 알코올류는 위장에 자극이 있으므로 마시지 마십시오.

■식이 요법
 식사는, 죽이나 우동 등 소화가 좋은, 섬유질이 적은 것을 소량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설사·구토의 횟수가 많을 때는 수분만 취하도록 합니다. 다만, 장관에의 영양이 저하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단식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탈수, 저영양을 막기 위해 식욕이 나기 시작하면 식사를 진행합니다.
 우유는 장관의 수분 분비를 촉진하고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당분간 피하십시오. 그 외 피하는 편이 좋은 음식은 섬유가 많은 야채, 과일, 지방이 많은 것, 신맛이 강한 것, 매운 것 등입니다.
 구토,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수분이나 영양 보급을 위해 병원에서의 점적이 필요합니다.

■ 약물 요법
 약제 요법으로서 유산균 제제 등의 정장제, 메스꺼움을 내복합니다. 설사는 원인이 되는 배설물(분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독소를 체내에 머물러 버리기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균성 장염이 의심될 때는 항균제를 내복합니다만, 적절한 약제를 의사가 처방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항균제를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균에 감수성이 없는 항균제를 사용하면, 약제의 효능이 바뀔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나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증상을 전해, 문진표(무엇을 먹었는지, 어디에서 먹었는지, 어디에 갔는지, 특히 해외도 항력 등)를 씁니다. 복부 진찰 외에도 X선 검사, 채혈 등을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필요에 따라 대변의 배양 검사도 실시하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증상의 정도, 진단 결과에 따라, 점적이나 먹는 약의 처방 등이 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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